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난청의 원인과 재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난청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불편함을 넘어 인지 장애, 심리적 위축까지 유발한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을 수 있어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흔히 난청을 노화 현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돌발성 난청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 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데 2, 3일 이내 치료가 필요한 응급질환이다. 치료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환자의 3분의 2는 청력이 부분 감소하거나 영구적으로 완전히 잃을 수도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이명으로도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
난청의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적극적인 청각 재활이다. 난청으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환자의 적극적인 청각 재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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