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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SDGs 파이오니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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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컨퍼런스 포럼에서 수상
"영화로 세계평화를 이루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프로젝트"

영화
영화 '산상수훈'의 유영의 감독((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이사장)이 2018년 12월 6일 열린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매일신문DB

사단법인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MWBTF, 이사장 유영의)가 28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총회(UNGA) 컨퍼런스 포럼'에서 SDGs 파이오니어상을 수상했다.

SDGs 파이오니어상은 뉴욕의 JWF(Journalists and Writers Foundation)재단이 UN 총회 기간에 맞춰 그 해 지역 및 글로벌 차원에서 평화, 인권, 지속 가능한 발전의 문화를 촉진하고 보호하면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뛰어난 UN DGC 협력단체들 중 우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JWF재단은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영화로 세계평화를 이루는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프로젝트"라며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100여 편의 인간의 본질을 다룬 영화를 제작 보급하고, UN과 예일대, 미국 최대 보안등급인 싱싱교도소에서 효과적인 영화교육을 했다. 또 유니카코리아 국제영화제를 통한 평화영화 보급 등으로 세계평화와 UN--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완성에 혁신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JWF재단은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수행결과에 따라 혁신, 협력, 범주, 영향의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올해 24개국 34팀 중 본상 3개 팀과 변화상 등 9개 팀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 1위는 미국의 '비폭력 뉴스', 2등은 이스라엘의 'Social TV 팔레스타인' , 3등은 한국의 '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가 선정됐다.이 외에도 그리스의 '아이들에게 웃음을' 등 9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영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유영의 이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폭력적이고 유해한 영화보다 인간의 본질을 알리는 영화가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면서 "CNN, BBC 등 외신에서도 세계인에게 영감을 준다고 하였는데 이번 수상에도 많은 분들이 영감을 받았다고 하니 기쁘다. 앞으로도 SDGs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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