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스토리가 만화로 제작돼 MZ세대들과 소통에 나선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은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를 4~13일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인포그아트센터에서 연다.
이 전시회는 경산지역 어르신 10명의 인생을 총 150여 점의 만화로 담았다. 경산시·대한노인회경산시지회와 협업을 통해 1년간 준비했다.
작품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전시회 기간 중 자신의 인생을 담은 작품을 직접 설명하면서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만화 전시품 외 토크콘서트, 만화체험부스, 작가체험 공간 등도 마련된다.
조재호 한국만화인협동조합 조합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는 바로 경산지역의 역사다. 이번 전시회가 단절된 세대간의 소통을 다시 연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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