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개는 훌륭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세 세이슈 지음/ 윤성규 옮김/ 창심소 펴냄

소설 '소년과 개'로 2020년 일본 최고 문학상 나오키상을 수상한 하세 세이슈가 새 책을 출간했다.

7편의 짧은 소설 속에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인물과 개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토이 푸들, 믹스견, 래브라도 리트리버, 바셋 하운드, 플렛 코디드 리트리버, 프렌치 불독, 버니즈 마운틴 도그 등 각 편마다 7종의 개가 등장한다. 인물들은 개와 함께 살아가며 깊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 나아가 가족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한다.

이 책은 외로움을 극복하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반려견의 가능성과 장애견, 안락사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비록 대화가 통하지 않을지라도, 교감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이끌어내는 반려견의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368쪽, 1만5천800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