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아침 기온 10도 밑으로 뚝… '가을 추위' 성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레 12일까지 쌀쌀한 가을 추위 지속
12일, 경북북부 아침기온 0도 까지 내려가
13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19일부터 추위 재시작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설악산에 올가을 첫눈이 내린 10일 대청봉과 중청대피소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있다. [설악산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설악산에 올가을 첫눈이 내린 10일 대청봉과 중청대피소 일대에 상고대가 만발해 있다. [설악산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가을 추위가 성큼 다가왔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10℃ 밑으로 뚝 떨어지겠다. 경북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10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최저 기온은 11일 10도 안팎에서 12일 5도 내외까지 떨어진다. 12일 경북 북부와 산지 등은 0도 내외까지 내려가면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가을 추위는 13일부터 잠시 주춤하다가 19일에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 기온은 9~16도선으로 회복되고, 낮 기온도 평년과 비슷한 19~24도 분포를 보이겠다. 19일부터는 아침기온이 다시 4~7도, 낮 최고기온이 18~20도 선으로 떨어진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가 저기압 영향에서 빠져나가면서 기온이 소폭 오르다가 다시 저기압 영향을 받아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