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황금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관광 명소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주 황남 고분군에 조성된 '황금 정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0일 황금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관광 명소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주 황남 고분군에 조성된 '황금 정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