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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동양대 공연영상학부, 제10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2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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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3개 팀, 국내 본선 진출 대학 5개 팀 등 총 25개 단체 참여
동양대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금상(단체상), 우수연기상(정현령) 수상

동양대 공연영상학부 학생들이
동양대 공연영상학부 학생들이 '제10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2관왕을 차지했다. 동양대 제공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총장 이하운) 공연영상학부 학생들이 지난달 23~29일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제10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예당국제대학연극제'에서 단체상 금상과 개인 연기상 은상을 받았다.

이번 예술제는 예산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가 주관했으며 해외 3개 팀과 본선에 오른 국내 대학 경연 5개 팀 등 총 25개 단체가 참여해 열띤 공연을 펼쳤다.

동양대 공연영상학부 학생들은 뮤지컬(스프링 어웨이크닝) 작품으로 크게 호평받았으며 시상식에서 단체상 금상과 우수연기상(정현령 학생)을 받았다.

이번 행사 개·폐막식은 서커스를 주제로 중국, 동춘, 베트남 서커스가 대표 프로그램으로 펼쳐져 국제행사의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공연 표가 조기 매진돼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승원 집행위원장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박수 소리로 벌써 10회째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내년에는 더 많은 국내·외 공연이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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