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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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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용문, 효장 등 7개 면 434개소 대상 사업 추진

예천군청. 매일신문DB
예천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이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 상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 마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예천은 지난해 예천읍을 시작으로 올해 감천면‧보문면‧호명면‧유천면 4개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예천은 내년 국·도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37억원의 사업비로 용문면‧효자면‧은풍면‧용궁면‧개포면‧지보면‧풍양면 7개 지역 434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지역 에너지 균형발전을 이루고 더 많은 군민이 주거 환경개선을 통한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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