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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페이스워크’ 100만명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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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100만번째 체험객 입장
‘2022년 한국 관광 글로벌 광고의 촬영지’ 선정 등 대표 관광명소 등극

포항 스페이스워크 100만 번째 체험객으로 선정된 시티 파티마(가운데) 씨가 기념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 스페이스워크 100만 번째 체험객으로 선정된 시티 파티마(가운데) 씨가 기념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로 떠오른 '스페이스워크'(북구 두호동)가 개장 11개월 만에 100만 번째 체험객을 맞았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15분쯤 경북 경산시에서 영남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인도네시아 국적 시티 파티마(Siti Fatimah) 씨가 스페이스워크 100만 번째 체험객으로 당첨됐다.

시티 파티마 씨에게는 포항시화인 장미로 만든 축하 꽃다발과 포항사랑상품권, 포항운하 크루즈 승선권이 증정됐다.

시티 파티마 씨는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선사한 즐거운 추억에 감사드리고, 100만 번째 방문객이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1천만 명, 그 이상이 방문할 수 있는 멋진 관광명소가 되길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8일 문을 연 스페이스워크는 '2022년 한국 관광 글로벌 광고의 촬영지'로도 선정될 만큼 톡톡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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