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청송군, 농림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 2개 지구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사업비 34억원 확보
선정된 지구는 부남면 중기지구, 파천·진보면 송강이촌지구

경북 청송군 한 과수농가에서 사과 품종 중 하나인 시나노골드를 수확하는 모습. 청송군은 내년도 농림부 시행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되면서 안정된 과수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 한 과수농가에서 사과 품종 중 하나인 시나노골드를 수확하는 모습. 청송군은 내년도 농림부 시행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되면서 안정된 과수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3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2개 지구가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34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지구는 부남면 중기지구와 파천·진보면 송강이촌지구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과수산업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과 농로 확장, 용배수로 등 과실 전문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가 80% 지원되는 반면 농업인 자부담금이 없어 신청 지자체 간 선호도가 높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시장개방뿐만 아니라 최근 가뭄, 태풍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으로 과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삼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비판하며,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가방위 정책을 답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한국의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딜레마'가 심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세종·대전 지역의 경찰관들이 부적절한 처신으로 감찰을 받고 있으며, 세종의 A 경위는 애정행각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고, 대전에서는 경찰 간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