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전남도청 김대중홀에서 열린 '제 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경북 대표로 출전한 울진 부구초등학교 합창단이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부구초교 합창단은 지난 3월 울진에서 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고자 '산을 지키자'라는 곡을 준비했다.
이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뽐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지수 지도교사는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발생한 울진 산불 계기, 경각심 알려…이지수 지도교사는 소방청장상 수상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전남도청 김대중홀에서 열린 '제 23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경북 대표로 출전한 울진 부구초등학교 합창단이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부구초교 합창단은 지난 3월 울진에서 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고자 '산을 지키자'라는 곡을 준비했다.
이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뽐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지수 지도교사는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