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 4대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여성…'만취 상태'였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포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체포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트럭과 오토바이 등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2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50분쯤 부천시 오정동 시내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승용차 2대와 트럭 1대,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운전 도중 중앙선 너머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 2대를 연이어 들이받은 뒤 인근에 주차돼 있던 트럭과 오토바이를 각각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운행 중이던 피해 승용차 2대에는 각각 운전자만 탑승한 상태였고 주차된 차량은 모두 빈 상태였다.

A씨는 사고 뒤 SUV를 몰아 그대로 현장을 벗어났다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차량 운전자들은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지만 다쳤을 가능성이 있어 확인 중"이라며 "A씨에게 사고 후 미조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