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타팝 밴드 '전복들'이 최근 발매한 싱글 음원이다.
'원정이는 깔끔해'란 제목처럼 '원정이는 하루에 세 번 샤워한다'란 내용의 단순한 가사에 경쾌한 멜로디를 반복하며 이 밴드 특유의 괴짜 같은 면모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밴드 전복들의 '오리진 오브 전복들 트릴로지'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과물이기도 하다. '오리진 오브 전복들 트릴로지'는 그동안 여러 차례 멤버 구성의 변화를 겪은 전복들이, 2018년 발매한 미니앨범 '우주가 전복해' 수록곡을 지금의 멤버와 리메이크하며 초심을 찾아가는 프로젝트다.
"짧은 노랫말에 연주를 더해가면서 모던 록 밴드 사운드의 매력과 즐거움을 요모조모 전달한다. 나른함과 경쾌함에 강렬함까지 전달하고야 마는 연주는 자유롭고 편안하다." 대중음악평론가 서정민갑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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