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혜원 "고양이뉴스 사진 합성 주장에 묵직한 한 표"

손혜원TV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

'이태원 압사 참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사고 관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두고 '고양이뉴스' 유튜브가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이 합성됐다"며 '조작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과 관련,(매일신문 11월 2일 '[단독] 고양이뉴스 "尹 사진 합성" 주장→유튜브 비공개…'가짜뉴스' 논란 불거져' 보도)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합성이라는 주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2일 오전 8시를 조금 넘겨 손혜원 전 의원의 유튜브 채널인 '손혜원TV'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새 글에서는 "이렇게 까지 하고 싶었을까? 누가 시킨 것일까? 대통령실 직원이 자의적으로 했을까? 한 언론사에서 직접 한 것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나는 고양이뉴스의 사진 합성 주장에 묵직한 한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고양이뉴스' 유튜브 '이태원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 사진은 합성입니다' 화면 캡처

'고양이뉴스' 유튜브 '이태원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 사진은 합성입니다' 화면 캡처

'고양이뉴스' 유튜브 '이태원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 사진은 합성입니다' 화면 캡처

'고양이뉴스' 유튜브 '이태원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 사진은 합성입니다' 화면 캡처

고양이뉴스 유튜브는 2일 새벽 '이태원 긴급회의 윤석열 대통령 사진은 합성입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사고가 발생한 10월 29일 밤 다음날인 30일 새벽 국가위기관리센터에 자리했던 사진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실제로 있었는지를 두고 의문을 제기하며 합성 의혹을 주장했다.

다만 해당 동영상은 2일 오전 9시 기준 비공개 처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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