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軍 “분단 이후 처음 우리 영해에 北 미사일…용납불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군 당국이 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이날 오전 '북 도발 관련 우리 군의 입장' 발표에서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영해에 근접해 떨어졌다.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본부장은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51분부터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탄도미사일 3발을 잇달아 발사했다. 이날 북한이 쏜 미사일 가운데 1발은 NLL 이남 동해상에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경북 울릉군 지역엔 공습경보와 함께 "가까운 지하 대피시설로 대피하라"는 주민 대피명령이 발령됐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 직후 경계태세와 화력대비태세를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와 합참은 공동위기관리시스템을 가동해 대응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