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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축산 악취 저감 현장 컨설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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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업체와 농장 방문, 축산 악취 저감 방법·저감 시설 소개

경북 군위군 축산악취저감 TF팀과 전문 업체가 축산 농장을 방문,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 축산악취저감 TF팀과 전문 업체가 축산 농장을 방문,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집단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군위군은 축산악취저감 TF팀을 구성하고, ㈜세민환경에너지기술과 함께 9일까지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 축산 농장 21곳에 대한 현장 방문 컨설팅에 들어갔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축산 농장 내외부 퇴비사, 정화처리시설 등 악취 사각지대에 대한 간이 악취 측정과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악취 원인을 파악하고, 농장주에게 축산 악취 저감 방법과 농장 여건에 맞는 악취 저감 시설을 소개할 방침이다.

㈜세민환경에너지기술 측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장주가 자발적으로 축산 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산악취저감 TF팀 운영을 통해 주민과 축산 농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축산 악취 저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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