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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과대학교, 구미지역 3개 대학과 '산학해커톤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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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 '어린이 안전 교육 XR 제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산학해커톤 최종 발표회를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산학해커톤 최종 발표회를 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4일 구미의 경북디자인주도혁신센터에서 경운대, 구미대 학생들과 함께 구미지역 대학 산학해커톤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

대학 LINC3.0사업의 공유 및 협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린 이날 발표회는 미래 신산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조업 분야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꾸려 마라톤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 등 과정을 통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어린이 안전 교육을 위한 XR 제품과 콘텐츠'를 주제로 열린 아날 발표회에서 3개 대학 학생들은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워크숍에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금오공대 학생들은 팔찌를 통해 비상시 아이를 지켜주는 안전 XR 콘트롤러 아이디어를, 경운대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화재 및 교통안전, 반려견 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어린이 XR 교육 콘텐츠를 각각 발표했다.

구미대 학생들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소방대원을 주인공으로 하는 재난 구조 게임 콘텐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특허와 지식재산권 출원을 통해 지역기업과 연계, 제품 개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선아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는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제조, 안전 메타버스 등 새로운 특화산업 분야에 선행적인 콘셉트와 디자인을 제안한 것은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디지털 신기술의 공동 연구로 지역 신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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