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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기본소득당, 오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與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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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이 9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를 공동 제출한다.

민주당과 정의당 등에 따르면 위성곤 민주당 원내수석, 장혜영 정의당 원내수석,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오후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낼 예정이다.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의원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과 함께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이제 진실을 밝히는 국회의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정의당도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서를 정의당과 민주당 공동으로 제출하기로 했다"며 "오늘 오후 2시15분~2시30분 경 양당 원내수석이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야당은 국정조사 요구서를 10일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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