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기업가인 권기욱 우평건설㈜ 회장이 국립안동대학교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장학금 3천만원을 출연했다.
권기욱 우평건설 회장은 경북 포항에 본점을 두고 토목·건축·항만·국가사업토목공사뿐만 아니라 도시개발 분야에도 진출, 쾌적한 생활환경 창조를 위해 앞장서는는 종합건설기업인이다.
권기욱 회장은 안동의 경북도청 신도시에 최초로 복층형 오피스텔인 우평라비엔을 분양해 안동 지역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권기욱 회장은 "유년시절을 안동에서 보냈다. 고향의 대학교에 장학금을 보태, 넘치는 열정과 진취적인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지역이라는 한계를 넘고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권순태 총장은 "지역 출신의 건실한 기업가인 우평 권기욱 회장님께서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데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청년들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2년도 우평장학생은 안동지역 고교 출신 중 장래의 도전적인 인생 설계를 가지고 있는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식물의학과 장소윤 학생이 최종 선발돼 장학금 1천만원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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