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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북서부지소, 구미에서 '행복결혼식'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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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어려운 법무보호대상자 2쌍 결혼식 올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의 주선으로 행복결혼식을 올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와 축하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의 주선으로 행복결혼식을 올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와 축하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영선)는 지난 15일 구미 라뷰웨딩컨벤션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법무보호 대상자 부부 2쌍에게 '제2회 아름다운 동행 행복 결혼식'을 주선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고필형 대구지검 김천지청장, 최운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허덕환 김천소년교도소장, 이재화 구미보호관찰소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윤상훈 푸른날개장학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결혼식을 올린 신랑 A씨는 "지난 10년간 묵묵히 내 옆을 지켜준 아내에게 고맙고, 소중한 오늘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 화목하게 살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구미 라뷰웨딩컨벤션(대표 이진수)과 설렘웨딩(대표 함지현)은 이들의 결혼식에 웨딩홀 사용, 예복 대여 등에 많은 지원을 했고,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자원봉사자들은 이들에게 화장품, 이불, 상품권 등 각종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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