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체장애인협회가 제22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2 대구지체장애인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지체장애인대회는 매년 '지체장애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지체장애인의 온전한 사회 참여와 자립 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당사자를 표창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이다.
지난 17일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2022 대구지체장애인대회에는 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 육정미 대구시의원, 이효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창환 대구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구지체장애인대회의 슬로건인 '다름에서 닿음으로'처럼 장애가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개성으로 인식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과 교류로 사회통합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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