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저녁 서울 경전철 신림선이 궤도 이상에 대한 긴급복구 작업으로 인해 전 구간이 운행중지됐다.
서울특별시청은 이날 오후 6시 45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서울 전역에 발송, "신림선 보라매공원역 상선(상행선)의 안내 레일 이격으로 긴급복구 작업을 실시한다"며 "이에 따라 운행중지가 이뤄지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신림선과 겹치는 버스 4개 노선(152, 461, 5516, 6514)에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신림선 모든 직원을 역사마다 배치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신림선은 5개월여 전인 올해 5월 28일 개통했다.
개통 직후였던 지난 6월 28일 저녁에도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가량 갇히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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