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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새마을학연구(Saemaulogy)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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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새마을 전문 영문학술지, 2016년 6월 창간 이후 매년 2회 발간
영남대 학문화 ‘새마을학’ 성과 공인…개도국 개발 분야 실질적 활용 가치 높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선정된 새마을학연구(Saemaulogy) 표지. 왼쪽부터 제1권 1호와 제7권 1호. 영남대 제공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선정된 새마을학연구(Saemaulogy) 표지. 왼쪽부터 제1권 1호와 제7권 1호. 영남대 제공

영남대(총장 최외출) 박정희새마을연구원이 발행하는 '새마을학연구(Saemaulogy)'가 한국연구재단 2022 학술지평가에서 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 2020년 평가에서 등재 후보 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에 등재 학술지로 승격된 것.

새마을학연구(Saemaulogy)는 2016년 6월 창간 이후 매년 2회(6월, 12월) 발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제7권 1호를 발행했다. 국내 유일 새마을 전문 영문학술지로 개발도상국의 지역개발과 사회발전, 새마을운동, 국제개발협력 등을 주제로 다룬다.

이번에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학술지로 선정됨에 따라 새마을운동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는 지난 2007년 새마을운동의 학문화 필요성을 제기한 이후, 한국새마을학회 창립, 글로벌새마을포럼 결성, 박정희새마을연구원 설립 등 새마을운동 학문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2011년 행정대학원 글로벌새마을전공(석사과정) 개설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설립, 2014년 대학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개설 등을 이어왔다. 특히, 개도국의 새마을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는 지금까지 전 세계 71개국에서 808명이 입학했으며, 이 가운데 682명이 새마을학 석사 등 학위를 받았다.

김기수 박정희새마을연구원장은 "이번에 새마을학연구(Saemaulogy)가 등재지로 선정됨에 따라 새마을학 분야의 연구가 다양화되고, 글로벌 공유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도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공유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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