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국대 ‘대학생 물환경 정책기술 공모전’ 대상

환경부가 주최하고 K워터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하는 제9회 대학생 물환경 정책기술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건국대 1학년 홍이수, 정해성, 최은석 학생이 출품한 'AMI(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를 이용한 물 적정량 초과/절약 분석'알림 기술 및 물 절약 독려 정책 제안 아이디어'에게 돌아갔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23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해외탐방의 특전이 주어진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