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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 외국인 근로자 100명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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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는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근로자 100여 명을 상대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는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근로자 100여 명을 상대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는 지난 20일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상대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무료 진료는 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의대 학생봉사단이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신청을 받았다.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소아과 진료 및 투약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민복기 의료봉사단장은 "주말을 반납하고 무료 진료에 참석해 주신 봉사단원과 의대학생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에서 일하는 노동자 중 의료기관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오늘 진료가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복기 봉사단장을 비롯해 지성우 부단장, 김용한 기획이사, 김영우·이민우 보험이사, 김은정(김은정소아과의원) 회원, 장재영(장정형외과의원) 회원과 의대학생봉사단 24명, 최언희 국장, 이호영·최근호 과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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