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6일 선사시대 역사를 전시·체험할 선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복합문화공간인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 복합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은 2018년 복합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후 165억원의 예산을 들여 금년 10월 준공했으며, 2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연면적 4천842.29㎡ 규모이다.
달서구는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던 2006년 월성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구석기 유물 1만3천여 점 발견으로 대구의 역사를 2만 년으로 끌어올렸다. 달서선사관은 선사 유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 청소년의 약 24%인 9만1천783명(2022년 10월 기준)이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다.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건립됐다.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은 1~2층은 달서선사관, 3~5층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돼 있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안내데스크, 수유실 등이 갖춰져 있다. 2층은 1층에서 본 전시 내용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체험관과 각종 프로그램 및 교육이 가능한 체험프로그램실, 사무실이 있다.
3층에는 문화의집 사무실과 대강당, 카페, 커뮤니티 계단, 청소년자치활동실이 있고, 4층에는 휴드림, 미술실, 밴드실, 댄스실, 영상제작실 등이 있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한다. 5층에는 방과 후 아카데미실과 동아리실, 창작활동실 등 방과 후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이태훈 구청장은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 복합시설 건립으로 달서구에서 출토된 유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등 구민들이 복합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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