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2022 라팍 운동회'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사다리 릴레이'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수 10명, 팬 10명이 1팀으로 총 4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2022 라팍 운동회'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사다리 릴레이'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수 10명, 팬 10명이 1팀으로 총 4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팬들과 함께하는 '2022 라팍 운동회'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와 팬들이 한 팀을 이뤄 '하늘 높이 슛' 게임을 하고 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수 10명, 팬 10명이 1팀으로 총 4개 팀이 대결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