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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초선의원] 김영범 영양군의원 "40년 공직 경험으로 고향에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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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정책 추진의 과감함, 안정적 의정 운영 돋보여
스마트팜 등 지역 주 수입원인 농업분야 개혁 위한 조례 제정에 앞장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원이 영양군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스파트팜' 도입 등 개혁이 필요한 농업 분야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해 활동하는 중이다. 김영진 기자

"40년 공직 경험을 담아 영양 군민들의 머슴이 되겠습니다."

영양군의회 부의장인 김영범(61) 의원은 초선임에도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 의원은 영양군의회 최초로 공직 3급 출신이다. 1980년 공무원을 시작해 지난 2021년까지 영양군 행정복지국장과 자치행정복지국장, 기획감사실장, 총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자타공인 영양 전문가로 통한다.

공직자의 업무와과 군의원으로서의 일에 대해 그는 "단순히 일을 잘하는 것과 일이 잘 진행되는지 살펴보는 차이"라고 설명했다. 공직자는 앞을 보고 추진하고 성취를 내는 것이라면 군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의견대로 업무가 진행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더 많은 가치 판단의 역량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그는 영양군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 영양군의 주 수입원인 농업 분야 산업의 변화와 투자를 통한 인력부족 문제 해소, 고소득 작물에 대한 특화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 의원은 "스마트팜을 이용한 집약적 농법 확대와 농산물집하장 건립,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 6차 농업시스템 지원, 청년 농부 육성 등이 요구된하다"며 "이런 모든 내용을 아우르는 기금조성 조례 제정을 준비해 영양군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행보에 대해 그는 영양군의회 부의장으로서 지역의 중지를 모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군민에게 다가가는 마음가짐으로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영범 의원은 "항상 겸손하고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군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그런 군의원이 되겠다"며 "국제분쟁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많다. 영양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오늘도 현장을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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