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생 체험학습 버스서 갑자기 '야동' 재생…학생들 "깜짝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교육청. 매일신문 DB
경북도교육청. 매일신문 DB

초등학생을 태운 체험학습 버스에서 난데없이 '야동'(음란 동영상)이 상영되는 일이 발생했다.

1일 구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구미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하고 돌아오던 버스 안에서 갑자기 음란 동영상이 재생됐다.

당시 버스 안에는 부산에서 당일치기 체험학습을 하고 온 초등학교 6학년생과 지도교사 등 약 30명이 타고 있었다.

이 같은 소동은 운전기사의 휴대폰이 버스 안 TV모니터에 연동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 보건교사와 교육청 심리 전문 상담사 등이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교 측과 협의해 학생들의 심리안정을 최우선으로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