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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엑스코, "유통단지 활성화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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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등 야외 조명으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풍성한 야외 공간 위해 벽면 녹화, 미디어 파사드 구축 계획

엑스코 야외 광장을 수놓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양한 조명. 엑스코 제공
엑스코 야외 광장을 수놓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양한 조명. 엑스코 제공

엑스코도 대구 북구 산격동 종합유통단지(이하 유통단지)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엑스코 일대를 복합문화공간화, 시민의 발길이 잦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침체한 유통단지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매일신문 11월 25, 28일 자 보도)이 나온 후 유통단지에서 시민의 발길이 잦은 엑스코가 먼저 움직이고 있다. 엑스코 일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더 많은 시민이 유통단지를 찾게 할 방침이다.

엑스코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입지르 구축하기 위한 지역 명소화' 사업 중 하나로 엑스코 일대를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야외 광장에 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겨울철에도 환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공, '밤까지 아름다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식될 거라 기대하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소나무와 느티나무 경관 조명은 엑스코와 대구시, 북구청이 함께 추진해 설치했다. 또 1년 뒤 특별한 추억을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에메랄드 그린(서양 측백나무)', 플랜트 화분, 미니트리도 갖췄다. 엑스코 야외 광장의 버스킹 존에선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앞으로 엑스코 건물 외벽에 초대형 콘텐츠 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 가로수 수종을 교체해 포토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벽면 녹화, 인근 대불공원 벽천 광장 산책로 조성 작업도 예정돼 있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 야외광장이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다"며 "엑스코는 연중 찾아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께 추억을 드리는 장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유통단지 전체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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