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리·루돌프·눈사람·산타…금복주 '제로 투' 성탄 에디션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탄절 앞두고 한정판 선봬… 브랜드 이미지 강화

제로 투(ZERO 2)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금복주 제공
제로 투(ZERO 2)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금복주 제공

대구경북 주류업체 ㈜금복주가 성탄절을 앞두고 '제로 투(ZERO 2)' 한정판을 선보인다.

금복주는 6일 '제로 투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병 패키지는 ▷트리 ▷루돌프 ▷눈사람 ▷산타 등 모두 네 가지. 성탄절을 연상케하는 초록색, 빨간색 배경에 루돌프와 산타 등 캐릭터로 디자인했다.

금복주 관계자는 "브랜드 슬로건 '전투를 멈추고 제로 투'에 걸맞게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시즌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