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발생한 종이 가공 공장 화재와 관련해 지역 제지 공장 70곳을 특별 점검했다.
제지 업종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점검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대구소방안전본부 특별조사팀을 중심으로 24개 반, 48명으로 점검반을 꾸린 대구소방은 소방시설과 안전 수칙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제지 관련 공장은 작은 불씨와 사소한 부주의로 대형화재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