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46분 39초쯤 충남 부여 서쪽 18km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27도, 동경 126.7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그런데 이는 약 3시간 전인 이날 오전 11시 27분 59초쯤 같은 장소에서 규모 1.8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은 것이다.
이날 2차례의 지진 모두 진도등급 Ⅱ를 기록했다.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의 소수 사람만 느끼는 정도이다
최근 부여에서는 12일 1차례 규모 1.5, 14일 2차례의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다만, 오늘 2차례 사례까지 포함해 5차례 모두 규모 2.0 미만의 미소지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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