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15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주관으로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경북 ESG 추진 협의체'의 제3차 세미나 및 ESG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대구시가 신규로 참여하는 등 민간기업 10곳, 공공기관 11곳, 대학교 3곳이 참석해 지난 1·2차보다 참여기관이 확대됐다.
제3차 세미나 및 아카데미는 ESG 정보공시 역량 강화, 지역 내 ESG 확산을 위한 방안 및 참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지속가능경영학회의 강연과 교수진 어드바이스, 기관별 보고서 발간 사례 공유, ESG 인센티브 발굴 및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는 세션으로 구성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 ESG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참여 기관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경영 대응이 시급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진단·컨설팅을 제공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경영진 및 실무자 대상의 ESG 경영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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