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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에 3시간 공중서 떨었다"…알펜시아 스키장 리프트 멈춤 사고 50여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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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대응 1단계 발령

19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리프트 멈춤 사고가 발생해 승객 다수가 고립됐다.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리프트 멈춤 사고가 발생해 승객 다수가 고립됐다.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리프트 멈춤 사고가 발생해 승객 다수가 고립됐다.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리프트 멈춤 사고가 발생해 승객 다수가 고립됐다. 소방당국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 특보가 발효된 19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50여명의 승객이 고립돼 3시간만에 전원 구조됐다.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쯤 이 스키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리프트 멈춤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키장 이용객 54명이 공중에 매달린 채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지상 구조가 가능한 승객 및 어린이를 우선으로 구조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고립된 승객에게는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사고 발생 3시간여만인 오후 7시 48분쯤에야 전원 구조됐다.

부상자는 없으나 3명이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펜시아리조트 관계자는 "기술자들은 리프트 오작동을 복구하기 위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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