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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에너지절약 업무 및 정책추진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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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북구청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대구시의 '2022년 에너지절약 업무 및 정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는 올해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취약계층 전력효율 향상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바우처 추진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계획 및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북구청은 올해 저소득가구 37세대에 LED 전등 278개를 무료 교체해 전기요금 약 40% 절감과 저소득가구 약 8천곳에 대한 냉·난방비용 지원 등의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동·하절기 전력피크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체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북구청은 내년에는 산업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택 및 건물 62곳에 태양광 발전 및 태양열 난방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에너지절약에 구청이 솔선수범해 지속 실천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효율 향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절약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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