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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세이프티, 차별화된 안전화 제품 선보여

사진= 아이더세이프티
사진= 아이더세이프티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올해 5월 첫 런칭 이후 차별화된 안전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더세이프티'는 런칭 6개월만에 월 평균 3천족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영&트렌디 컨셉의 SMART 601은 최초 기획한 3천족이 조기 완판되면서 2차에 걸친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안전화 디자인과 차별화된 스니커즈, 보드화 컨셉의 SMART 라인 안전화는 파격적인 컬러와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데 화이트 컬러와 베이지 컬러가 전체 판매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안전화 구매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세련되고 높은 스펙의 안전화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그만큼 높은 수준의 상품을 요구하고 있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이제 우리나라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안전화를 지급품이 아닌 패션의 일부로 생각하고 세련된 안전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더세이프티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더해 트렌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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