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모계고등학교(교장 장석재)는 지난 21일 학교 소강당에서 시울림이 있는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친구야! 시를 읽으며 토닥토닥, 삶의 희망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감성 충전 시울림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단법인 시읽는문화 대구지회, 대구시낭송진흥회(회장 심정숙)가 주관하고 학생 15명과 각종 시낭송 대회에서 수상을 한 낭송가 14명, 교사 2명이 참여했다.
모계고등학교는 2018년부터 밝고 긍정적인 언어사용 습관을 키워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정서 순화를 위해 교내·외에 시화 액자를 걸고 시울림 행사와 더불어 학생 시낭송 경시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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