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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대상 …3회 연속 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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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1곳, 투자 유치 3조9천806억원

구미시, 기업 관계자들이
구미시, 기업 관계자들이 '2022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26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2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2019년과 2021년(2020년은 코로나19로 미시행)에 이어 3년 연속 투자유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 금융시장 변동성, 유동성 리스크 확대 등에 따른 글로벌 투자 위축 속에서도 LG이노텍·SK실트론·원익큐엔씨 등 반도체 분야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방위산업 분야 LIG넥스원·한화시스템·삼양컴텍, 이차전지 분야 지이·케이아이티 등 기업 11곳으로부터 3조9천806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이에 따른 고용창출은 2천407명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투자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 원스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비상경제대책 TF 보고회와 투자기업인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기업 친화 지원시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구미국가산단 입주업체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화전자㈜(대표 김찬용)도 투자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사업장의 아라미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자 2천400억원을 투자했고, 자화전자는 1천33억원을 투자하며 291명을 고용창출했다.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은 "내년은 미국의 고강도 긴축 정책 등으로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구미시는 정주환경개선, 교통산업 인프라 조성 등 내실 있는 적극 행정으로 투자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지방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들이
구미시 관계자들이 '2022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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