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3년 첫 기획공연으로 '코로나19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3년 첫 기획공연으로 대구시의사회와 함께 '코로나19 힐링 콘서트'를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유행 당시 직업에 얽매이지 않고 최전선에서 대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경찰관, 소방관, 군인, 공무원, 환경미화원, 폐기물 처리자 등을 위해 마련됐다. 또 후원을 통해 힘을 보탠 시민들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최영선 지휘,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테너 장주훈, 해금 연주자 나리도 출연한다.
오페레타 '박쥐 Die Fledermaus' 서곡을 비롯해 '미소의 나라' 중 '나의 온 마음은 당신의 것이오' 등 오페라 아리아, '마중' '첫사랑' 등 한국 가곡, 영화와 드라마 OST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남녀노소 모든 관객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흥수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번 '코로나19 힐링 콘서트'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조그마한 위로와 희망의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관람은 전석 초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053-95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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