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도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부사장)은 3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3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시상금 500만원 전액을 구미시에 기부해 '구미사랑,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현도 부사장은 "구미를 기반으로 성장한 삼성전자가 구미시민과 구미 발전을 기원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며 "구미시와 상생하는 방안을 항상 모색중이며 앞으로도 구미시정에 많은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기부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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