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첫 소싸움 경기가 열린 7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 경기장에서 육중한 싸움소들이 뿔치기 공격을 하며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3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계묘년 첫 소싸움 경기가 열린 7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 경기장에서 육중한 싸움소들이 뿔치기 공격을 하며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3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계묘년 첫 소싸움 경기가 열린 7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 경기장에서 육중한 싸움소들이 뿔치기 공격을 하며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3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계묘년 첫 소싸움 경기가 열린 7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 경기장에서 육중한 싸움소들이 뿔치기 공격을 하며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3 청도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일 낮 12시20분부터 1일 12경기가 진행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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