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윤성훈)은 지난 9일 경북본부 대강당에서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 공명 추진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155개 농축협 조합장과 23개 시군 지부장, 경북선관위, 경북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농협이 동시 조합장선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경북선관위와 경북경찰청 관계자가 "위탁선거법을 지켜 위반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부정선거를 뿌리 뽑고 공명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각자 결의문에 서명해 농협중앙회에 제출했다.
경북농협은 지난해 7월부터 '농축협 선거관리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조합원의 공명선거 의식을 높이고자 현수막 게시, 동영상 및 전단지 보급, 문자메시지 발송,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홍보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고,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갈 농축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관련 법령과 규정을 지켜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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