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의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또한 멤버 정국이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도 해당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안티-히어로'(Anti-Hero)나 해리 스타일스의 '애즈 잇 워즈'(As It Was) 등의 해외 팝스타들의 곡들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는 최고의 팬덤에 주어지는 '베스트 팬 군단' 부문에 올해에도 후보로 지명돼 6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아히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열고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3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베스트 보이밴드'와 '베스트 팬 군단'으로 처음 수상한 이후 시상식에서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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