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기 올포스킨피부과 대표원장이 16일 대구 중구청(청장 류규하)에 20㎏ 짜리 쌀 100포대(5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통 큰 기부천사'로 통하는 민복기 원장(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은 17년째 이어온 사랑나눔을 올해도 어김없이 실천했다. 그는 2006년부터 18년 간 38t이 넘는 쌀을 기부해왔다. 사랑의 쌀 구입비용은 누계로 1억 원이 넘는다.
민 원장은 또한 2001년부터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 등에서 사랑의 지우개 사업인 무료 문신 제거술도 지원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흉터 재건술도 펼치고 주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민 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우리 사회의 불평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동행하며 사랑 나눔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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