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오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 구민의 진료 공백 최소화를 통한 공공의료 보장성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북구보건소에서는 오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진료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병·의원 52곳, 약국 93곳 등 약 145곳의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칠곡가톨릭병원이 응급실을 운영하고, 신세계병원에서는 응급산부인과 환자를 위한 24시간 산부인과 응급진료를 시행한다.
북구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한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와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오전 10시~11시30분, 오후 2시~오후 5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응급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연휴 중 가벼운 감기나 소화불량 등의 경미한 증상이 있을 경우, 응급실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병·의원 및 약국 이용을 권장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대구시 콜센터(120) 및 북구보건소 상황실(665-3204), 북구청 당직실(665-2222)에서 안내 예정이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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