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을 주민들은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의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해 오차범위 내 '불만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4일 경북 구미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구미시을 주민들은 김영식 의원의 '지역과 중앙에서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어느 정도인가'라는 질문에 41.2%가 '만족'(아주 만족한다 12.6%+조금 만족한다 28.6%)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불만족'이라는 평가도 44.3%(별로 만족하지 않는다 27.4%+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16.9%)로 나타났다.
지역구 활동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김 의원이 구미시을 발전에 기여했느냐는 질문에 '기여했다'는 응답은 43.7%(매우 기여했다 13.4%+어느 정도 기여했다 30.3%)를 차지했다. 반면 '기여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42.2%(별로 기여하지 못했다 24.4%+전혀 기여하지 못했다 17.8%)로 비등하게 나왔다.
입법·의정 및 정당 활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다. '잘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42.4%(아주 잘한다 14.3%+다소 잘한다 28.1%)인 반면, '잘 못한다'는 평가는 36.0%(다소 잘 못한다 20.4%+아주 잘 못한다 15.6%)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잘한다'는 평가는 58.0%(아주 잘한다 38.7%+다소 잘한다 19.3%)를 차지했다. '잘 못한다'는 응답은 35.2%(다소 잘 못했다 7.8%+아주 잘 못했다 27.4%)에 그쳤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대한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이 지사의 도정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경우는 55.7%(아주 잘한다 19.4%+다소 잘한다 36.3)로 조사됐다. '잘 못한다'고 답한 경우는 25.5%(다소 잘 못한다 11.7%+아주 잘 못한다 13.8%)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61.3%를 받았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7.5%, 더불어민주당 17.1%, 잘모름·무응답 1.5%, 기타 정당 1.4%, 정의당 1.3% 순이었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여론조사 개요
▷조사대상=경상북도 구미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500명
▷조사방법=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ARS 63.8%, 유선(RDD) ARS 36.2%
▷피조사자 선정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조사기간=2023년 1월 12일~14일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응답률=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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