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지난해 화제가 됐던 뉴스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투표 결과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가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10대 뉴스 선정을 위해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했으며, 총 3천672표로 결정했다.
1위를 차지한 '2025 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 대회유치'는 322표(9.04%)를 얻었으며, 중국 샤먼시와의 최종 경합에서 극적으로 유치를 이끌어 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위는 전체 투표중 8.61%를 차지한 '민선8기 투자유치 약 2조원 달성' 뉴스다. 구미 경제활력 회복과 재도약 동력 마련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뉴스로 주목을 받았다.
3위를 차지한 뉴스는 '중부내륙선(문경~김천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KTX 이음 구미 정차 기대'이다. 중부내륙철도의 미연결 구간(문경~상주~김천)의 연결공사 확정으로 오랜 숙원사업인 'KTX-이음 구미 정차'의 기반이 조성되면서 총 투표 중 8.47%를 차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았다.
이외에도 ▷구미하이테크밸리 1단계 분양률 95% 초과 달성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신평 공영주차장 개방 등 주차공간 확충 ▷구미라면캠핑 페스티벌, 구미푸드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구미쌀 소비촉진 운동 전개 ▷지방도 916호선 선형개량 사업확정 ▷경북 최초 다둥e카드 모바일 앱 출시 순으로 선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2년 새희망 구미시대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시의 주요 정책과 시민들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구미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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