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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ABB 거점도시' 위한 기업 지원정책 보따리 푼다…'2023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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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는 19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는 19일 '2023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DIP 제공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이 19일 '2023년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DIP는 이날 수성알파시티 내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대구시 서경현 미래ICT국장과 김유현 DIP 원장, 대구지역 SW/ICT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박남근 DIP 경영전략실장은 "올해 DIP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라며 "실/본부별 2023년도 추진사업 발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DIP는 올해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BB산업 전략적 유치·육성 강화와 동대구벤처밸리 중심의 ABB·콘텐츠IP 비즈니스 활성화를 핵심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DIP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ABB산업 집중육성 ▲ABB·콘텐츠IP기업 성장지원 ▲디지털인재 양성 ▲디지털인프라 지원 ▲혁신기업 유치·투자기반 조성 등 총 57개의 지원사업을 올해 진행할 예정이다.

DIP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드린 사업들을 바탕으로 ABB산업 집중육성과 투자여건 조성, 양질의 SW인재 공급망을 구축해 대구 50년 미래 번영을 주도하기 위한 디지털 대혁신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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