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4일 오후 9시 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서남서쪽 2km지역에서 규모 1.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 진앙은 북위 36도, 동경 129.34도.
같은 경북 동해안에서는 최근 영덕 앞바다에서 지진이 잇따른 바 있다. 지난 1월 21~23일에 7차례 발생했는데, 그 가운데 6건은 규모 2.0 미만의 미소지진이었고, 아울러 지난 1월 21일 오후 1시 37분쯤에는 규모 2.5의 지진이 영덕 동북동쪽 15km 해역에서 나타난 바 있다.
경북 동해안은 크고작은 지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편이다. 지난 2016년 경주에서 규모 5.8, 2017년 포항에서 규모 5.4 등의 강진 및 이후 지속적인 여진을 겪은 터라 지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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